4월 프로야구 순위 (팀, 투수, 타자 총정리)

2025 프로야구가 개막 이후 한 달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4월 프로야구 팀 순위를 비롯하여 투수, 타자까지 총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프로야구 순위

 

 

개막 이후 한 달여 경기가 진행이 된 이후 최종 4월 프로야구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1위는 잠실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LG 트윈스가 2위와 3위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차지했습니다.

 

1위부터 4위까지 게임차이가 2 게임차로 초반 LG 트윈스가 2위와 5 게임차 이상 차이를 벌리며 1위 독주 체제를 만드는 듯 보였지만 최근 연패에 빠져들면서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통합 우승을 만들어 낸 기아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부상으로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최근 부상 복귀로 인하여 본격적인 팀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4월에 주목해 볼 기록을 살펴본다면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역사상 4번째 팀 노히트 노런의 기록과 한화 이글스의 최초 8 연속 선발승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 노히트노런 LG 트윈스 역대 4번째 기록

팀 노히트노런 LG 트윈스 역대 4번째 기록

 

4월 프로야구 순위 결과에서 6연승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과 4연승을 달리는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5월에도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순위 변동이 어떻게 변동이 될지 계속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변동되는 프로야구 팀 순위도 놓치지 마시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야구 투수 순위

 

프로야구 투수 순위
부문	팀	선수
다승	롯데	🔎 박세웅
평균자책	기아	🔎 네일
탈삼진	한화	🔎 폰세
세이브	KT	🔎 박영현

 

4월 프로야구 투수 순위를 살펴보면 롯데 자이언츠 안경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세웅이 다승 6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평균 자책 1위는 1.05로 기아 네일이 탈삼진 1위는 61개로 한화 폰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영현은 든든하게 경기 마무리를 책임지는 세이브 부문에서 현재 9개로 롯데 김원중과 한화 김서현과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타자 순위

 

프로야구 타자 순위
부문	팀	선수
타율	롯데	🔎 전민재
타점	삼성	🔎 디아즈
홈런	삼성	디아즈
도루	롯데	🔎 황성빈

 

4월 프로야구 타자 순위 타율 부문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0.387로 1위를 타점과 홈런은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른 발을 이용해 득점에 용이한 전술을 펼칠 수 있는 도루 부문에서는 롯데 황성빈이 10개로 1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팀 순위 결과가 보여주는 것처럼 투수와 타자 순위도 상위권 팀의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야구 순위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후 정보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프로야구 경기 일정 및 예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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